그래도 공부중1 스마트해 지는거 어렵네 이번주에도 무르고 곰팡이 생긴 거 다 골라서 버렸다. 일단 물주는 양도 줄였다 6분 40초마다 30초씩 주고 있었는데 13분 20초마다 25초씩 주는 걸로... 식재판 햇볕에 열심히 살균 중이고, 온도가 가끔 25도까지 올라서 온도도 17도에 맞추었다.... 다시 묘삼 1년 근 한채, 2년 근 반채 를 열심히 심었다. 농사는 기다림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이제는 다시 지켜보는 걸로~ 1년을 무조건 해보기로 했는데 쉽지 않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겪어 보자공 겨울엔 물이 얼어서 생고생하고 지하수 물 관리하느라 고생 펌프 물에 잠겨 고생 봄에는 물 양과 식재판 관리와 온도가 문제 온 몸으로 열공중! 모든것이 내것이 되겠지! . . 이제 여름 한번 기대가 된다.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2024.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