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이 절로1 씨감자 40kg 심었다. 씨감자를 20kg짜리 두 박스를잘라서 심었다.아정말 힘들었다.일손이 부족해서3명이서 비닐 씌우고감자 씨눈 봐 가면서 자르고비닐에 구멍 뚫어서심는데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날씨까지 예술이야비 오다가 눈 오다가햇빛 나왔다가...3월 30일에 눈 이라니 참나~ 누군가의 한숨그 무거운 숨을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당신의 한숨그 깊이를 이해할 순 없겠지만괜찮아요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노래가사가 떠오른다~ 사진은 왜 조금으로 보일까?거의 270평 정도인뎅,,고생한 우리 형제들~ 2025. 3. 31. 이전 1 다음